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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잘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와 성격

by NOTISTO0 2023. 7. 10.

암에 잘 걸리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암에 잘 걸리는 사람들의 특징과 성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암에 잘 걸리는 사람의 특징은?

 

과도한 스트레스

암이라고 하면, 어떤 이유로 인해 몸속의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몸속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예전에는 주로 '화병'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혼자 참아버리고 스스로 삭이는 분들이 많은데요.

 

주로 이런 분들이 암에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암 발생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스트레스이며, 이를 잘 해소해주어야 합니다.

 

직업과 환경

스트레스가 높은 이유는 아무래도 직장과 환경때문이겠죠.

환경은 밀폐된 곳, 그리고 밤샘 근무 등 생활이 불규칙한 직업을 하는 분들이 암에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결국 몸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고 유전자적 변이를 일르 킬 수 있는 환경적 요소가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큰 병에 걸리게 되면 다들 살던 곳을 떠나서 환경이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는 이유입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걱정이 많은 사람

무슨 일이든 자신이 다 해결해야 하고, 누구에게 맡기지 못하는 성격, 좀 더 많은 책임을 짊어지고 사는 분들, 그리고 부정적인 성격에, 걱정이 많은 분들이 암에 취약합니다.

 

이 또한 스트레스의 연장선일 가능성이 높은데, 항상 긍정적이고, 밝게 사는 게 중요하고, 그리고 본인이 너무 많은 걸 다 하려고 하면 몸에 무리가 가고, 결국 큰 병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합니다. 아프면 다 소용없습니다.

 

암에 잘 걸리는 성격이 따로 있을까?

 

1. 언제나 논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것을 하려고 한다.

2. 사람들의 행동을 언제나 이해하려고 하며 감정적으로는 반응하지 않는다.

3. 모든 대인관계 갈등을 이성으로 극복하고 감정반응을 자제하려고 노력한다.

4. 다른 사람이 감정을 많이 상하게 하더라도 이성적으로 그를 대하고 그 행동을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5. 대부분의 대인관계 갈등을 논리와 이성적 방법을 써서 피하려 한다.

6. 어떤 사람이 당신의 욕구·욕망을 좌절시켜도 그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7. 모든 생활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감정적으로는 행동하지 않는다.

8. 손해를 보거나 하기 싫은 것에도 이성적인 태도를 보이며 감정적으로는 행동하지 않는다.

9. 다른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지라도 싫다는 표현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그를 이해하려 노력한다.

10. 상대방을 공격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에도 이성이 그를 공격하지 않게 한다.

 

결론을 내리자면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대비한다고 해도 피할 수 없는데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그나마 암에 걸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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